턱스톤 그린베이 오발플레이트는 진짜 말해뭐해.
오발 보고 반해서 턱스톤으로 신혼식기 다 맞췄어요
근데 생각보다 음식이 덜 담긴달까
아주 길쭉하고 좁은 형태라 은근히 적게 담겨요
그래도 예뻐서 넘넘 만족.
S는 앞접시나 수저받침처럼 쓰기좋고 한식용으로 김치 정갈히 담거나 전 나란히 놓으면 예뻐요
L은 어디에 써도 예쁩니다~ 소스볼이랑 찰떡!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!
첫번쨰사진 S
두번째사진 좌측상단 빵, 방토, 소스볼이 담긴 L
세번째사진 오므라이스2인분 L / 앞접시 S